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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대
2016년 회장 인사말
한인의류협회는 1989년 창립되어 2016년 28대에 이르기까지 LA 한인의류의 역사와 같이 해 온 협회 입니다. 
LA 한인 의류인들은 그동안 열정과 땀으로 미국내 의류시장의 유통과 경제의 중심에서 활동하며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면서 눈부신 성장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해, 불경기와 여러가지 악재로 의류시장이 타격을 입어 한인의류인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시장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변화를 따라가기 보다는 이끌고 가야만 합니다. 거대한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우리 한인의류인들이 이제는 물건만 열심히 만들어 팔던 모습에서 한 단계 도약하여 자체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을 개발 하고 Fashion Leader의 역할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저희 협회에서는 이에 공조하기 위해 그동안 해오던 사업을 계속 진행 또는 확장 하고자 합니다.
정기적으로 미국내 유명한Trend Forecaster를 초청하여 다음 시즌 Collection Trend를 공유하며 각종 Apparel Trade Show에 참가하는 한인들이
대다수임에 걸맞게 지원책을 계속 마련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미국 내 타 지역 혹은 한국 등 해외로 생산지 이전 및 새로운 시장 계척을 고려중인 업체들을 위한 정보 제공을 강화 하겠습니다.
시, 주, 정부 당국과도 연계하여 우리의 권익을 도모하며 지적 재산권 소송문제 등으로 인한 억울한 손해를 막기위해 계몽과 대응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1.5세와 2세대 의류인들의 협회 참여 확대를 추진하여 1세대의 경험과 젊은 세대의 신교육 및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더 큰 시장으로 우리 후세들이 뛰어나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지금은 필연적인 IT쪽을 강화하여 우리 도매상인들의 Online Market 구축에도 계속적인 동조를 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힘있는 하나된 의류협회가 필요 합니다. 같이 생존하는 마음으로, 모든 관련 단체들과 협력하여 단합된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미 주류 사회에 보이는 우리의 모습은 하나 입니다. 그리고 하나 이어야 합니다.우리 한국 사람들은 힘들때 잘 뭉친다고 합니다. 지금의 저희가 그 때라 생각 됩니다.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일을 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28대 한인의류협회 회장 장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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