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협회 "복떡 드세요"

설맞아 700여 업소 돌며 새해인사

 

한인의류협회(회장 조내창)가 한민족 최대의 고유명절인 19일 설날을 맞아 LA 다운타운 한인과 주류 의류업소들을 방문해 떡을 돌리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인의류협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LA 다운타운 일대 의류업체 700곳을 방문해 설맞이 떡을 돌리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조내창 회장은 “설날을 맞아 한마음 한 뜻으로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자는 의미에서 떡을 돌리며 인사를 전했다”라며 “한인 업소를 방문해 새해맞이 인사를 전하고 타인종 업소도 방문해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설을 알리는 등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장영기 부회장은 “매직 쇼 관련으로 다운타운 일대가 전체적으로 한산한 상황이나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협회는 앞으로 명절 때마다 협회원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행사를 통해 업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설맞이 떡을 전달받은 한인 업주들은 협회 측의 정성에 감동받았다고 화답했으며 앞으로 업주들 간의 공동 발전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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