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류협회 회원들을 위한 '소통의 장'이 열린다. 한인의류협회(회장 크리스토퍼 김)는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홈페이지를 오는 26일부터 시험가동하고 새달 1일부터 정식 오픈한다.
 
의류협회 홈페이지(www.kamausa.org)에는 ▲블랙리스트 공유 ▲의류관련쇼 일정 ▲회원업소 홈페이지 연결 ▲협회사업 공지 ▲구인구직 ▲다운타운 업소록 ▲회원 건의 ▲업계뉴스 ▲세미나 동영상 등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홈페이지는 회원등록을 마친 의류협회 정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모든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될 블랙리스트는 상습적으로 파산하는 등 악성거래업체 및 업주들에 대한 정보로 제2 제3의 피해업소를 막자는 취지에서 마련돼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크리스토퍼 김 회장은"홈페이지 개설은 오랜 숙원사업으로 디지털 시대에 한인의류협회로써 좋은 정보를 같이 회원사들과 공유하는데 있다"며 "블랙리스트 공유뿐만 아니라 회원사들의 건의 사항들도 공유하기 때문에 의류인들에게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인의류협회 홈페이지는 지난 2009년 서버다운후 방치되어오다 현 회장단의 노력으로 재오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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