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Vision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회원사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는 협회를 추구하며 KAMA 2.0 (1.5 세대, 2세대)을 육성하여 발전하는 협회 확립을 추구합니다.
2023년을 맞아 협회가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새롭게 출발하고자 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패션과 관련된 업체를 운영하시거나 종사 하신다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패션관련 IT업체나 신발, 가방, 악세사리등 패션관련 모든 업체를 초대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지금 전화 주세요
213-746-5362
36대 회장 Brian Lee
.
존경하는 의류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과 의류협회 회원 및 협력 업체 여러분께,
의류협회 36대 회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BRIAN LEE 새해 인사드립니다.
2024년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그나마 미국내의 경제 동향이 낙관적으로 펼쳐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늘 만들어온 우리 자랑스러운 한국 민족의 저력을 바탕으로 의류협회를 반석위에 올리는 기초를 닦는 한해로 만들겠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의류협회를 잘 이끌어오신 전임 회장님들과 이사장님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 협회를 더욱 발전시킬 차세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또한 계속 강화되는 주정부 및 시정부의 노동법 및 행정과 나날이 발전되어가는 온라인 플랫폼 관련 세미나 및 회원사 간의 NETWORK 구축으로 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편의를 돕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들의 성원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밝고 힘찬 성공의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2024년 새해에 의류 협회장 BRIAN LEE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