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티 시장“LA는 금요일 리오픈 안될 것..심사숙고 중”
개빈 뉴섬 CA주지사의 어제(4일) 발표와는 달리
LA시의 경우 오는 금요일에
비즈니스 영업 재개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가세티 시장은 어제(4일) 오후
뉴섬 주지사의 경제 재개 완화 계획 발표가 있은 후
우리의 오픈 시점이
CA주 다른 지역과는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세티 시장은 LA시에서는
공중 보건 전문가들의 가이드에 따라
조심스럽게 고려해 명령 완화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세티 시장은
LA시에서는 뉴섬 주지사가 언급한대로
오는 금요일부터 픽업만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오픈조차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LA시 Safer at Home 명령이 오는 15일 만료되는 만큼
그 후에나 제한을 풀기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가세티 시장은 내다봤다.
가세티 시장은 또 특정 비즈니스들이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명령을 완화하는 계획을
LA카운티 정부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세티 시장은 모든 비즈니스가 영업을 재개하기 전,
일부 비즈니스에 한해 이뤄질 것이라면서도
특정 타임라인은 제시하지 않았다.
가세티 시장은 다만
단 몇주(just a couple weeks)보다는
길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비즈니스 영업이 재개된 뒤 코로나19가 확산할 경우
다시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점도
가세티 시장은 상기시켰다.
가세티 시장은 이번주 안으로
비즈니스들이 언제, 어떤 방법으로
다시 문을 열 수 있을지
발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라디오코리아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40984

“내달 1일께 미국내 하루 사망 3,000명 폭증”
▶ NYT, 보건당국 전망 보도 “신규 확진자도 8배 늘어”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심화하면서 다음 달 1일께 하루 3,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보건당국의 자체 전망이 확인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4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부적으로는 당분간 코로나19 사태의 악화를 예상하면서도, 정작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고 경제활동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는 의미다.
NYT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내부 분석자료를 입수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CDC는 보고서에서 6월1일에는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만명에 달하고, 사망자는 대략 3,000명까지 불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하루 2만5,000명 안팎인 신규 확진자는 8배로 급증하고, 하루 1,750명 안팎인 사망자는 거의 곱절로 불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라고 NYT는 전했다.
이에 대해 백악관 측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차원의 공식 자료가 아니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저드 디어 부대변인은 “백악관 자료도 아니다. 코로나19 TF에 보고되거나 관계부처 간 분석을 거친 자료도 아니다”라며 “해당 데이터는 TF 차원의 어떤 분석모델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미주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00504/1309327